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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학 최신 이슈와 정기칼럼
한국연구원의 이모저모
인공지능 시대를 읽자3: AI 스토리텔링: 좀비와 유령을 길들이기 / 권보연
인공지능 시대를 읽자2: 모든 것, 모든 곳을 향하여, 파인 튜닝(fine-tuning)되는 감각의 보철과 작아지는 신체감각 / 후니다킴
인공지능 시대를 읽자1: 쓰기 도구, 그리고 그 속성을 강화할 거대언어모델 / 김승범
믿을 수 없는 그 잘난 교수들 / 고부응
강사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/ 정보라
김건희 여사의 표절 논란과 시스템 악행 / 구연상
자식에 관하여: 당신이 묻는 것과 내가 대답할 수 없는 것 / 홍민기
자식에 관하여: 기후위기, 미래세대는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없다 / 조천호
자식에 관하여: 자녀에 대한 부모의 양가감정 -무조건적 자녀 사랑 VS. 무자식이 상팔자다?!- / 김성희
대선이 남긴 우리 시대의 과제 / 진태원
차기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 도전과 과제 / 김원식
20대 대통령선거 되돌아보기: 민주당의 영광과 실패, 그리고 2030의 선택, 2016-2022 / 이우창
사변소설, 팬 액티비즘(fan activism), 시민적 상상력: '되돌아보기'에서 솔라펑크까지 / 헨리 젠킨스
어느 조선SF키드의 회상: 환상특급과 금강산 댐 추억, 그리고 방공호 / 임태훈
테크노 오리엔탈리즘 – 매혹, 공포, 혐오의 아시아 너머 / 김아영
디지털 인문학의 현재와 전망 / 이재연
어느 물리학자가 만진 이상 문학의 코끼리 코 / 오상현
인문학에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 / 차주항
혁명의 기쁨과 슬픔은 영영 찍히지 않으리라 -<에란겔:다크투어>에 대한 리뷰- / 최연우
오늘날의 디지털 공간은 어떤 신체를 환영하고 또 배척하고 있는가? / 김지윤
게임의 가상공간을 통해서 비인간 객체 속의 인간성, 인간성 속의 비인간을 플레이하기 / 안준형
거리두기의 시대, 연결과 공동체의 연대를 게임 <데스스트랜딩>에서 경험하다 / 장민호
영화 <미나리>는 제2의 <기생충>인가? / 김청강
음악 산업에서 블랙핑크가 중요한 이유 / 차우진
그 괴물들은 어떻게 <스위트홈>에 도착했을까 / 곽재식
K-Culture 의 보편성은 어디에 있을까? / 최성우
한 페미니스트가 김수영을 읽는 방법 / 노혜경
가장 까다로운 귀, ‘라디오界’의 김수영 / 임태훈
김수영의 K란 무엇이었을까? / 김응교
침묵의 청각기관, 묵음의 발성기관 / 김학철
뉴노멀 시대와 새로운 인문학 뉴리버럴아츠(New Liberal Art)로서의 인문학 / 김재인
Meltdown / Nick Land / 강덕구, 김내훈. 옮기고 소개
코로나블랙 : 우리는 버려질 것이다 / 전근배
미래교육을 위한 마지막 기회, 코로나19 / 김수환
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국민적 자기의식의 변화 / 문성훈
<기생충>: 앎과 무지의 서사물 / 조대한
봉준호와 김기영: 한국 사회의 영상 인류학자들 / 김청강
봉준호 감독은 왜 <기생충>이란 제목을 썼을까? / 서민
인터넷 혐오 발화의 외설성에 대하여 / 전혜진
우울과 우월 -우울 매개자들에 대한 단상 / 김신식
스피노자와 감정 중독 / 진태원
영화 한류와 모더니즘의 회상 / 곽영진
불안은 어떻게 리듬이 되는가? - BTS RM의 ‘숨’에 대해 / 장철환
‘한류’의 분절성 / 유헌식
과학책으로 수다 떨기: 존재자들의 이름 부르기 [[자연을 명명하기]] / 박성관
즐거운 미로 속에서 살아가기 / 오영진
<황금섬> 태양극단 / 최엄윤
수치와 눈치 / 김동규
과학책으로 수다 떨기: 제대로 터뜨린 폭탄 (하) [[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? -양자역학이 불러온 존재론적 혁명]]- / 박성관
왜 괴물은 우리일 수 있는가? / 오영진
저녁 없는 삶, 그 이유 -국내 첫 회 <섭식장애 인식주간>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- / 김보슬
고등어와 나 / 마준석
과학책으로 수다 떨기: 제대로 터뜨린 폭탄 (상) [[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? -양자역학이 불러온 존재론적 혁명]]- / 박성관
뱀파이어론: 욕망이라는 괴물 / 오영진
쓰고 다시 쓰고 또 쓰기_안정민의 이야기라는 세계 / 최엄윤
꽃과 조약돌: 김춘수와 나희덕 / 김동규
과학책으로 수다 떨기: 이스라엘의 힘 (하) [[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]] / 박성관
코로나19시대의 예술들: 룹앤테일론 / 오영진
과학책으로 수다 떨기: 이스라엘의 힘 (상) [[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]] / 박성관
한 시부터 다섯 시까지의 이희문 - <한달한옥> 공연 리뷰 - / 김보슬
MZ세대 특 / 마준석
기계와 함께 춤을 출 수 있을까? / 오영진
작꾸 둥굴구 서뚜르게 : 귀여움에 관한 단상 / 최엄윤
제사를 지내야 할까? : 할머니에 대한 기억 / 김동규
아인슈타인 논문의 서론 / 박성관
후니다킴 작가의 장치 '데이터스케이프'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/ 오영진
그곳은 사실 ‘칼데라’다 -김재민이 작가 인터뷰 / 김보슬
참사 앞에서 / 마준석
스물여섯의 아인슈타인 / 박성관
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두려움의 대상 / 오영진
한받 또는 : 내가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는가? / 최엄윤
이기적일 수 없는 이유 / 김동규
절망이라는 행위 / 박성관
인공지능으로 문학하기 3 <윤동주 시를 읽은 반고흐> / 오영진
가족, 오류의 공동체 / 마준석
카페사회 / 김보슬
양자역학은 아는데 양자는 몰라 / 박성관
인공지능으로 문학하기 2 / 오영진
멸종하지 않는다 / 최엄윤
우주적 책임의식, 윤회 / 김동규
온통 검은 물체와 빛만 존재하는 곳 / 박성관
인공지능으로 문학하기 1 / 오영진
칠백삼십 일의 런타임, 이틀의 커튼콜 / 김보슬
해바라기 실종 사건 / 마준석
심하게, 쉬운, 양자역학 2: 입자이자 파동인 게 그케 이상해? / 박성관
상호연결이 아니라 상호침투하기 / 오영진
시간-공간을 본 뜬 기억의 피부 / 최엄윤
생의 마디 / 김동규
뺄셈이야말로 혁신을 만든다 / 오영진
심하게, 쉬운, 양자역학 1 / 박성관
노래의 재료, 음악의 집 / 김보슬
생각으로부터 벗어난 생각들 / 박성관
사랑: 라자로여, 밖으로 나오라 / 마준석
메타버스의 잠재성과 거짓말 / 오영진
<분해의 철학>리뷰2: 분해의 향연, 죽음의 미학 / 김동규
<분해의 철학> 리뷰1: ‘분해 세계’ 속에서 ‘분해에 저항하는 세계’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외치는 목소리에 공감하며… / 김응빈
이도흠, 『18~19세기 한국문학, 차이의 근대성』 리뷰: 고전학 연구의 현재적 의의에 대한 자문 / 최진석
『아이는 얼마나 중요한가』 리뷰: 연구자들의 삶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연구중심대학을 향하여 / 김연화
『아이는 얼마나 중요한가』 리뷰: 우향은 왜 화가 났을까 / 안희경
『한국 사회학의 지성사』 리뷰: 민중의 벗이 되고자--한국의 비판 사회학 / 선승범
『한국 사회학의 지성사』 리뷰: 비로소 갖게 된 우리의 한국 사회학사 / 최종렬
《프로필을 설정하세요》에 반항하기 / 오영진
《횡단하는 물질의 세계》가 촉발한 생각들: 물질로서의 예술 작업 / 권태현
『x의 존재론을 되묻다』 리뷰: 우리의 철학을 하겠다면 이들처럼 / 박성관
『x의 존재론을 되묻다』 리뷰: x의 존재론을 향한 치열한 공성전 / 김원식